이홍근 경기도의원, 교통카드 데이터에서 경기도의 영향력 확대 당부

“세금이 투입되는 교통카드 데이터에 경기도가 아무런 역할 없는 것 문제”
“초승패널티 발생 요인이 승객의 잘못만이 아닌 기계적 오류 있을 수 있어”

장광원 | 기사입력 2023/11/20 [18:01]

이홍근 경기도의원, 교통카드 데이터에서 경기도의 영향력 확대 당부

“세금이 투입되는 교통카드 데이터에 경기도가 아무런 역할 없는 것 문제”
“초승패널티 발생 요인이 승객의 잘못만이 아닌 기계적 오류 있을 수 있어”

장광원 | 입력 : 2023/11/20 [18:01]

▲ 이홍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이 20일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카드 데이터에 대한 경기도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관련업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홍근(더불어민주당, 화성1)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이 20일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카드 데이터에 대한 경기도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관련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세금이 투입돼 발생되는 교통카드 데이터에 대해 경기도가 아무런 역할이 없는 것은 문제라며 데이터 활용과 정산시스템에 대해 경기도가 공공의 영역에서 지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이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동의즐거움(로카모빌리티) 관계자는 데이터는 경기도의 요청이 있으면 정보보호법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일()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경기도에 지분 제공 여부는 주주의 영역이다. 내부적으로 논의해 보겠다라고 답했다.

 

초승패널티 요금 배분과 관련, 이 의원은 초승패널티 발생 요인이 승객의 잘못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기계적 오류도 있을 수 있다라며 거리비례제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기본요금 안에서 내렸는데 태그 안했다고 패널티가 부과되면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100% 이용자의 귀책사유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도 환승할 때 할인요금을 적용하고 있고, 이용자가 하차 시에 태그하지 못해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는 것이라며 사실상 이용객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계약기간이 2025년에서 2035년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신규 정산시스템과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는 데 의견이 맞아서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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