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 화성갑지역 총선 출마 선언

서부 주민의 목소리 대변, 삶의 개선, 새로운 미래 열어갈 것 등 밝혀
동탄에 비해 여전히 낙후된 서부지역 부족한 인프라 꼬집고 정치 성토
고인물에는 새로운 가치 기대할 수 없다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
“나의 당선이 구태정치인의 정치 청산, 화성 서부 변화의 첫 걸음일 것”

유상수 | 기사입력 2023/12/03 [15:07]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 화성갑지역 총선 출마 선언

서부 주민의 목소리 대변, 삶의 개선, 새로운 미래 열어갈 것 등 밝혀
동탄에 비해 여전히 낙후된 서부지역 부족한 인프라 꼬집고 정치 성토
고인물에는 새로운 가치 기대할 수 없다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
“나의 당선이 구태정치인의 정치 청산, 화성 서부 변화의 첫 걸음일 것”

유상수 | 입력 : 2023/12/03 [15:07]

▲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가 2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무대 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가 화성서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며 내년 4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화성시갑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배강욱 대표는 2일 모두누림센터에서 배강욱의 화성서부 이야기라는 제하의 책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배 대표는 출판기념회에서 화성 서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고통 받는 서부 주민들의 삶을 지켜낼 것이라며 모두와 함께 서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출판기념회는 현장의 기록으로서 자신에게 큰 의미를 가졌다며, 100만 화성특례시를 앞두고 눈부시게 발전해온 화성시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화성시 서부지역은 여전히 소외돼 있다면서 동탄과 비교해 낙후된 서부지역으로 폐기물, 교통, 의료시설, 난개발, 도시가스 등 여전히 부족한 인프라를 꼬집고 정치가 돌보지 못했다고 성토했다.

 

특히 고인물에는 새로운 가치를 기대할 수가 없기에 이제는 바꿔야 한다.”라며 바꾸지 못하면 서부는 10년 뒤에도 그대로일 것이고, 서부의 삶은 지금처럼 위태로울 것이라고 변화의 목소리를 높였다.

  

▲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가 2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무대 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 대표는 출마를 결심한 이유로 화성 서부를 바꾸기 위해 선봉에 서겠다.”라며, “나의 당선이 구태정치인의 정치 청산이고, 화성 서부 변화의 첫 걸음일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서부주민들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면서 도시 정비, 폐기물 투기 방지, 교통환경 개선, 의료 사각지대 해소, 교육 확충 등을 내세우고 서부의 낙후를 말하는 이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변화에 앞장서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배강욱의 정치라면서 정치는 삶을 개척하는 것이 나의 철학이며, 이제는 갈등이 아닌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말만 하지 않고 실천을 보여줄 것이므로 서부의 도약을 위해 함께해 달라며 손을 맞잡아 힘이 되어 달라고 읍소하고 화성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보내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한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의 ‘배강욱의 화성 서부 이야기’ 출판기념회에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한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의 ‘배강욱의 화성 서부 이야기’ 출판기념회에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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