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검진 사업 추진

인지선별검사 10분~15분 소요,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
인지 저하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 진단 및 감별검사
치매로 최종 판정 받은 대상자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유상수 | 기사입력 2024/04/23 [15:41]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검진 사업 추진

인지선별검사 10분~15분 소요,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
인지 저하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 진단 및 감별검사
치매로 최종 판정 받은 대상자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유상수 | 입력 : 2024/04/23 [15:41]

▲ 화성시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를 실시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경로당을 전수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를 실시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이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인지 능력 평가 검사로 10분에서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는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치매예방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2년 뒤 재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진단결과 치매로 최종 판정 받은 대상자에게는 월 3만원 한도 내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된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각 경로당과 일정을 조율해 방문 치매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권역별 치매관리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개별적으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치매검진과 찾아가는 사업장 치매검진 등도 추진해 적극적인 치매환자 발굴과 등록 관리를 통한 선제적인 치매예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치매는 발견 시기에 따라 진행 정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앞으로도 화성시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치매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치매안심센터(031-5189-1080), 치매 관련 정보 및 돌봄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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