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일지 제42화

현장송 | 기사입력 2024/05/22 [21:37]

독도일지 제42화

현장송 | 입력 : 2024/05/22 [21:37]

김치 냄새가 역겹다며 코를 틀어쥐던 일본이 언젠가부터 밥상 위에 한국 김치가 없어서는 안 된다며 보따리 김치를 사들고 출국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이 결코 김치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구차하게 개발협력금을 요청할 필요도 없고, 기술 이전을 받아들일 이유도 없다. 첨단을 자랑하는 반도체 사업에서 자동차항공기 우주 개발에 이르기까지 앞서가는 한국이 되어야 한다.

 

1988년 제24회 올림픽대회 유치 경쟁에서 일본 나고야와 서울 대결에서 기어코 쎄울 꼬레아!”를 이끌어 냈던 우리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한일 공동개최로 이끌었다.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태평양 거센 파고를 헤쳐 나가는 영원한 동반자 관계로 서로 돕는 동양 삼형제로 만들어 가고 있는데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며 찬물을 끼얹는 일본 위정자들!

 

그래 죽도(竹島)는 일본 땅일지 모르지만 독도는 7천만 가슴속에 살아 있는 영원한 한국령(韓國領)이다.

 

                                                 1488년 제작 조선팔도총도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1488년 명 황제 영을 받아 조선 땅을 둘러본 뒤 작성한 견문록 조선부(朝鮮賦)에 수록된 지도, 대마도(對馬島)가 조선영토로 되어있다. 1770년 제작된 지도에도 대마도는 조선영토로 되어있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는 한국 땅!

 

대마도(對馬島)의 대마( 對馬)는 마한(馬韓)을 마주 대()하고 있는 마한의 영토라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쯔시마라 부르는데 두 섬이란 말이다. ‘쯔시마는 고대 한국어로서 '’ ‘시마이란 말이다. 맑은 날 부산 태종대에서 바라보면 대마도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이기에 두 섬이고 쯔시마.

 

19787월 일본 벳부(別府)대학 고고학 팀이 대마도 오자끼(尾崎) 유적지에서 발굴한 500여점 토기 파편을 보니 9,000년 전 한반도에서 만든 세융기문(細隆起文)과 침선문(沈線文) 토기임을 확인했다.

 

마한은 기원전 3~4세기경, 지금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를 영토로 하는 50여개의 부족으로 만들어진 국가로 기원 전 18년 지배하고 있던 백제에 통합되었다.

 

대마도는 부산으로부터 50Km 밖에 떨어지지 않아 맑은 날 태종대에서 넉넉히 볼 수 있다. 일본에선 가장 가깝다는 후쿠오까에서 147Km! 면적은 709(서울 605) 1530년 제작된 우리나라 전도 <新增東國輿地勝覽신증동국여지승람> ‘八道總圖팔도총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있고 오른편 끝자락에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표시돼 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대마도는 당연히 일본 땅이라는 당연히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토 관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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