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 도의원,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지원 강화 요구

사업 참여자가 기업보다 이음 일자리 사업 만족도 15.9점 낮아
기업의 근무환경 만족하지 않음 보여주는 것 매칭의 질 높여야
불용액은 효과적인 예산 운용과 사업 계획 방침 세워 해소해야

유상수 | 기사입력 2024/06/21 [10:55]

신미숙 도의원,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지원 강화 요구

사업 참여자가 기업보다 이음 일자리 사업 만족도 15.9점 낮아
기업의 근무환경 만족하지 않음 보여주는 것 매칭의 질 높여야
불용액은 효과적인 예산 운용과 사업 계획 방침 세워 해소해야

유상수 | 입력 : 2024/06/21 [10:55]

▲ 신미숙 경기도의원이 19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 제2차 회의에서 2023년 결산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 경기도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 제2차 회의에서 2023년 결산 심의를 진행하면서 경기도 사회적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불용률과 이음 일자리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신미숙 의원은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중 이음 일자리 사업만족도 조사에서 밝혀진 결과를 내보이며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참여기업들의 만족도보다 15.9점이 낮았다는 것은 기업의 근무환경과 업무에 적잖은 참여자가 만족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매칭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업에 관련된 사업에 대한 추적 관리가 강화돼야 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덧붙였다.

 

이음 일자리 사업40~64세 중장년을 도내 구인 기업(중견·중소·사회적기업)에 매칭해 인턴 근무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년도 대비 두 배가 넘는 불용액이 발생한 것을 지적했다. 이는 경기도가 2023년 세수 부족으로 인해 감액 추경을 진행했었기에 불용액 발생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효과적인 예산 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사업 계획 단계에 예산 운용 방침 등을 담아내길 제안했다.

 

남경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취업과 관련한 사업은 40~60대까지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이들의 욕구와 니즈가 매9우 다양하다는 점에 사업 진행에 애로가 있다, “특히, 이음 일자리 사업의 만족도 부분이나 중도 이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에는 사업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40대와 50대의 일자리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들이 적절한 일자리에 배치돼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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