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의원들 본분의 역할 다하라”

후반기 원구성 더불어민주당 다수당으로서 상임위원장 3석 요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인 반면 국민의힘 12명→11명으로 줄어
“후반기 의석수 변동에 따라 상임위원장 배분 정해야” 권리 주장

유상수 | 기사입력 2024/06/28 [19:01]

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의원들 본분의 역할 다하라”

후반기 원구성 더불어민주당 다수당으로서 상임위원장 3석 요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인 반면 국민의힘 12명→11명으로 줄어
“후반기 의석수 변동에 따라 상임위원장 배분 정해야” 권리 주장

유상수 | 입력 : 2024/06/28 [19:01]

▲ 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본회의장 앞에서 시의원 25명 중 더불어민주당이 13명으로 전체 52%를 차지했으므로 후반기 원구성에서 상임위원장 3석 배분 요구는 정당한 권리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화성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협의가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상임위원장 3석 배분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본회의장 앞에서 의원 1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의석수 더불어민주당 13명대 국민의힘 11명이라는 현격한 차이를 내세우며 다수당으로서 정당한 의석수 배분을 요구하는 것은 민주당의 정당한 권리다라고 밝혔다.

 

이날 위영란 대표의원은 입장문에서 “2022년 전반기 원구성 당시 더민주당은 13, 국민의힘은 12석을 차지해 더민주당이 3개의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개의 상임위원장을 맡았다.”후반기 더민주당은 13석 그대로인 반면 국민의힘이 11석으로 줄어든 의석수 변동에 따라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회 전체 25석 가운데 더민주당 13석은 전체 의석의 52%를 차지하므로 상임위원장 5석 중 3석 요구는 합리적이고 타당하다정당한 의석수 배분 요구는 더민주당의 정당한 권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민생을 살펴야 하는 엄중한 시기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으로서 본분의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위영란 대표의원은 더민주당은 단호히 요구한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즉시 본회의에 참석해 책임있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해 주길 촉구한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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