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용차량 전기차 배터리 긴급 점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기차량 총 169대 대상 점검
결함 발견 시 배터리 교체, 수리 등 즉시 조치 취할 것

김용운 | 기사입력 2024/07/08 [18:07]

화성시 공용차량 전기차 배터리 긴급 점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기차량 총 169대 대상 점검
결함 발견 시 배터리 교체, 수리 등 즉시 조치 취할 것

김용운 | 입력 : 2024/07/08 [18:07]

▲ 화성시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량 총 169대를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 일제 점검 기간으로 정하면서 8일 전기차량에 대한 배터리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기차·수소전기차 공용차량 대상 긴급 배터리 점검에 들어갔다고 화성시가 8일 밝혔다.

 

시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량 총 169대를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 상태를 일제 점검한다.

 

세부 점검 항목은 외부 배터리 상태 배터리 안전성 배터리 절연작동상태 그밖에 안전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결함 등이다. 점검 결과 결함 발견 시 배터리 교체, 수리 등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공용차량 이용자가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비롯해 침수상황 등 위험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차량용 해머를 비치하고 대응 절차 안내문도 부착한다.

 

이외에도 공용차량 차고지 화재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점검하고, 추후 매년 실시하는 전 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시 전기차 운행관리 등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전기차 화재예방과 대처방안 안전 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관내 공공 시설물 안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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