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개혁신당 의원에게 입당 권유

개혁신당, 국민의힘이 경기도의장 역임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고자 한다면 국민의힘에 입당하길 바란다.” 제안

유상수 | 기사입력 2024/07/09 [17:4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개혁신당 의원에게 입당 권유

개혁신당, 국민의힘이 경기도의장 역임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고자 한다면 국민의힘에 입당하길 바란다.” 제안

유상수 | 입력 : 2024/07/09 [17:45]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성명을 통해 개혁신당 김미리 의원과 박세원 의원을 향해 교섭단체 일원이 되라며 국민의힘 입당을 권유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개혁신당 박세원(화성3)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경기도의장을 역임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지지선언에 따른 연계로 해석된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의장을 원한다면 야권 연합이 아닌 교섭단체 일원이 돼라면서 11대 경기도의회는 출범 초기 양당 교섭단체가 주축이 돼 전반기 내내 협상과 타협으로 주요사안을 이끌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섭단체의 교섭권은 경기도의회의 오랜 전통과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를 위해 개선됐다.”소수 의원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흔들지 말고, 소신과 의지에 따른 의회정치의 본질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특히 개혁신당의 국민의힘지지 선언에 대해 언급하며 진심이 아닌 거짓 쇼라고 질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혁신당이 아무런 조건 없이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고자 한다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결과가 나오는 내일까지 국민의힘에 입당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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