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자율방재단, 태풍 하이선 피해복구활동

태풍 하이선으로 도로 옆 5m 높이 옹벽 위 큰 나무 도로방향으로 쓰러져
피해현장 찾은 단원들 사다리 이용 옹벽 위로 올라가 전기톱으로 가지 제거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9/09 [14:02]

화성시자율방재단, 태풍 하이선 피해복구활동

태풍 하이선으로 도로 옆 5m 높이 옹벽 위 큰 나무 도로방향으로 쓰러져
피해현장 찾은 단원들 사다리 이용 옹벽 위로 올라가 전기톱으로 가지 제거

유상수 | 입력 : 2020/09/09 [14:02]

▲ 화성시자율방재단원들이 8일 태풍 하이선의 강풍에 의해 쓰러진 큰 나무를 제거하기 위해 5m 높이의 옹벽 위를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가 전기톱으로 가지를 자르고 있다.     ©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자리에 가지 많은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해 피해복구에 나섰다.

 

화성시자율방재단은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8일 향남·남양·팔탄에서 발생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상희 단장을 비롯해 단원 10명이 피해복구활동을 진행했다.

 

피해복구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은 향남읍에서 태풍 하이선의 강한 바람으로 도로 옆 5m 높이의 옹벽 위에 있던 큰 나무가 도로방향으로 쓰러진 피해현장을 찾았다.

 

도로를 향해 쓰러진 큰 나무는 옆으로 뻗은 가지가 많았고, 그로 인해 차량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차량 통행에 위험요소로 작용했다.

 

도로 옆 옹벽 위에 쓰러진 큰 나무를 제거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단원들은 사다리를 이용해 옹벽 위로 올라가 전기톱으로 가지를 하나하나 잘라내면서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신상희 단장은 항상 위험이 뒤따르는 재난현장에서 피해복구에 노력하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 “단원들의 위험을 무릅쓴 재난활동봉사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의 역할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