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 사업 참여 기관·단체 모집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운영 읍·면·동 단위 안전망 구축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에서 모집

박종강 | 기사입력 2026/02/20 [10:54]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 사업 참여 기관·단체 모집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운영 읍·면·동 단위 안전망 구축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에서 모집

박종강 | 입력 : 2026/02/20 [10:54]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안내포스터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참여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의원약국 등) 교육(학교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

 

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위험 요인 완화 및 환경 개선)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031-5189-7156)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031-352-0175)로 문의하면 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안전망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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