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생교육이용권 총 1,740명 이용자 1차 모집

만 19세 이상 성인 1인당 연간 35만 원 학습비 지원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사용
일반 분야·노인 분야·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

장광원 | 기사입력 2026/03/06 [17:28]

시, 평생교육이용권 총 1,740명 이용자 1차 모집

만 19세 이상 성인 1인당 연간 35만 원 학습비 지원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사용
일반 분야·노인 분야·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

장광원 | 입력 : 2026/03/06 [17:28]

▲ 화성특례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이용자 1차 모집포스터

 

화성특례시는 오는 311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이용자 1차 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화(19~39)’ 유형은 4월 중 2차 모집을 통해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반(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장애인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1544-6500) 또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학습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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