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의원, 전문가 간담회 긴급 제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 우려에 따른 대책 마련
“일본 정부 오염수 저장공간이 2022년 포화된다며 바다 유출 재차 강조” 지적
“IAEA 총회 끝난 직후 국회, 국조실 TF는 관련 전문가 간담회 긴급 개최” 제안

박종강 | 기사입력 2020/09/23 [09:54]

이원욱 의원, 전문가 간담회 긴급 제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 우려에 따른 대책 마련
“일본 정부 오염수 저장공간이 2022년 포화된다며 바다 유출 재차 강조” 지적
“IAEA 총회 끝난 직후 국회, 국조실 TF는 관련 전문가 간담회 긴급 개최” 제안

박종강 | 입력 : 2020/09/23 [09:54]

▲ 이원욱 의원이 22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 유출을 적극 검토한다는 말에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제안하고 있다.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출을 검토한다는 언급에 이원욱(더불어민주당, 화성을) 국회의원이 전문가 간담회를 긴급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일본 정부는 오염수 저장공간이 2022년 포화된다는 주장을 하면서 바다 유출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라며, “IAEA 그로시 사무총장은 올해 2월 말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한 이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처분을 실현가능한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2일 제64IAEA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지금까지의 IAEA의 태도를 보았을 때 총회 결말은 무엇일지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국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 및 국제적 동의 절차 확립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발의했다라며, “결의안이 회부된 외통위 통과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보고서에 의구심을 나타내며 “IAEA 총회가 끝난 직후 국회, 국조실 TF는 머리를 맞대어 위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신속히 개최해야 한다라며, “국제공조가 우선이며, 국회 외교채널도 열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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