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3인 경선으로 확정…김경희·정명근·진석범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2차 심사결과 발표
경기지역 단수 지역은 1곳, 경선 지역은 18곳으로 확정
2인 경선 7곳·3인 경선 4곳·4인 경선 3곳·5인 경선 2곳
7인 경선도 2곳으로 1차 예선으로 4명 압축해 본경선

유상수 | 기사입력 2026/03/28 [07:50]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3인 경선으로 확정…김경희·정명근·진석범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2차 심사결과 발표
경기지역 단수 지역은 1곳, 경선 지역은 18곳으로 확정
2인 경선 7곳·3인 경선 4곳·4인 경선 3곳·5인 경선 2곳
7인 경선도 2곳으로 1차 예선으로 4명 압축해 본경선

유상수 | 입력 : 2026/03/28 [07:50]

▲ (사진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여성특별보좌관 김경희 예비후보자, (전)화성특례시장 정명근 예비후보자, (전)청와대 행정비서관 진석범 예비후보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D-67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3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예비 경선에서 청년, 여성 후보 중 본선 진출자 없을 경우 최다득표자 1인 진출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예비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을 시에는 상위 2인으로 결선을 치른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8시 기초단체장에 대한 2차 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단수 지역 1곳과 2인 이상 경선 지역 18곳을 확정했다.

 

경기지역 단수지역은 1곳으로 안성시이며, 그 외 경선지역은 18곳으로 화성특례시는 김경희·정명근·진석범 예비후보자 등 3인 경선지역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여성특별보좌관 김경희 예비후보자와 ()청와대 행정비서관 진석범 예비후보자들은 지난 225일과 20일 미리 예비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에 돌입해 지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예비후보자는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선거운동에 본격 뛰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인 경선으로 수원시와 성남시를 비롯한 안양시·의왕시·시흥시·포천시·가평군 등 7곳을 결정했다. 성남시의 경우 지난 201차 심사 결과에서 김병욱 단수 공천으로 확정했다가 이번에 김지호 예비후보자를 포함해 2인 경선으로 변경됐다.

 

수원시는 권혁우·이재준 예비후보자 등이 경선주자로 낙점됐으며. 시흥시는 이동현·임병택 예비후보자 등이 경선을 실시한다.

 

경기지역 3인 경선지역은 화성특례시를 포함한 동두천시·하남시·여주시 등 4곳으로 확정됐다. 그 외 4인 경선지역은 광명시·광주시·여주시 등 3곳이며, 5인 경선지역은 의정부시·평택시 등 2곳이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가 대거 몰린 7인 선거구도 2곳으로 안산시와 고양시가 확정됐다. 5인 경선지역은 1차 예선으로 3인을 거쳐 과반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으로 결선을 치른다. 7인 경선지역은 1차 예선으로 4인을 먼저 결정한 후 4인 경선을 실시한다. 이후 과반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으로 결선을 실시한다.

 

한편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경기도지역 기초단체장 1차 심사결과로 단수 지역 2곳과 경선 지역 8곳을 확정했다. 이 날 심사결과 단수 지역으로 성남시와 양주시를 결정했지만, 성남시는 이후 2인 경선지역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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