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극복’ ‘돌파’ ‘책임’ ‘혁신’ 등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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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더불어민주당 본후보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없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돼 오는 6월 3일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이에 추미애 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경제 위기 대응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는 우리 도민들의 생활에 직접 부담이 되고 있다.”며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가 선제적 비상 국정체제로 위기돌파에 전념하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경제’ 김동연, ‘미래’ 한준호, ‘정책’ 권칠승, ‘자치’ 양기대 등 경선 과정을 함께 한 후보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용광로 선대위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현재 국정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과 민생현안을 논의한다며 가칭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반도체산업, 산업 육성, 교통, 주거, 돌봄 등 보편적 복지 수준을 향상 시키고,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마련해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호언했다.
추미애 후보는 1995년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인재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해 6선 국회의원과 당대표,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