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호사봉사단, 포도판매로 장학금 마련 전달식 개최

송산포도농장에서 ‘장학기부 포도판매’ 행사 진행해 644만 원 마련
28개 읍면동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 28명에게 23만 원씩 전달
첫 번째 행복프로젝트 장학금 마련과 포도농가 돕는 일거양득 프로젝트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9/23 [19:11]

화호사봉사단, 포도판매로 장학금 마련 전달식 개최

송산포도농장에서 ‘장학기부 포도판매’ 행사 진행해 644만 원 마련
28개 읍면동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 28명에게 23만 원씩 전달
첫 번째 행복프로젝트 장학금 마련과 포도농가 돕는 일거양득 프로젝트

유상수 | 입력 : 2020/09/23 [19:11]

▲ 화호사봉사단은 첫 번째 행복프로젝트로 장학금 기부를 위한 포도판매 행사를 진행하면서 장학금 기부와 코로나19로 판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를 돕는 봉사활동까지 펼치는 등 일거양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할 장학금 마련을 위해 봉사에 나선 봉사단체가 장학금 전달을 앞두고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화성시호남사람들봉사단(단장 배행순, 이하 화호사)25일 오전 1030분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화성시호남사람들봉사단 발대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장학금은 화호사봉사단원들이 지난 830일과 31, 그리고 913일 동안 송산포도농가에서 장학기부 포도판매행사를 진행해 644만 원을 마련했다. 이에 28개 읍면동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 28명에게 23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화호사의 이번 봉사활동은 첫 번째 행복프로젝트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성취욕을 올려주기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포도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의 포도판매를 돕기 위해 일거양득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배행순 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동행한 화호사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은 화호사봉사단의 열정과 사랑으로 시작했으며, 행복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호사는 고향이 호남이면서 화성시에서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봉사를 목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져 갈 전망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