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우 몰아치는 망망대해 앞길 뿌연 안개 속일지라도 꿈과 함께 하는 삶이라면 노를 저어 가리
꽃 지고 바삭 마른 낙엽 까맣게 떨어진 씨앗만이 뒹굴더라도 그 씨앗 품에 안고 다시 연둣빛 싹 틔워 꿈과 함께 하는 삶이라면 노를 저어 가리
기쁨과 고통이 손바닥 굳은살에 베기더라도 시름일랑 푸른 바다에 헹궈내고 마지막 한 방울 사랑도 아끼지 않고 같이 하는 세월이 남아 있는 한 꿈과 함께 하는 삶이라면 노를 저어 가리 <저작권자 ⓒ 화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