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체험 행사 개최

장애인복지단체 합동 주관 장애주일행사로 나눔 실천 앞장
저시력 안경체험, 보치아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 등 체험 활동
부활절 기념헌금으로 장애인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위해 후원

최병우 | 기사입력 2026/04/20 [14:19]

장애인의 날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체험 행사 개최

장애인복지단체 합동 주관 장애주일행사로 나눔 실천 앞장
저시력 안경체험, 보치아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 등 체험 활동
부활절 기념헌금으로 장애인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위해 후원

최병우 | 입력 : 2026/04/20 [14:19]

▲ 19일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과 나눔 실천 행사장에 마련된 행사부스에 참여하기 위해 아동들이 줄을 서고 있다.

 

장애인의 날(20)을 맞아 장애인복지단체들이 손을 잡고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체험을 통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날보다 하루 앞선 19() 장애주일행사로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과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양감점·동탄점, 화성시동탄아르딤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립화성실버드림센터, 신동탄지구촌교회 사회복지팀 등이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장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활동은 저시력 안경체험, 유니버셜 병따개 체험, 보치아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등으로 이뤄졌다. 참가한 주민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신동탄지구촌교회에서 부활절 헌금 200만 원을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양감점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부활절 기념헌금의 일부를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양감점(시설장 양동훈)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후원했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신고 있는 안전화를 소독하고 탈취할 수 있는 건조기를 후원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지원했다.

 

박춘광 신동탄지구촌교회 담임목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를 가진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골판지 상자를 제조하는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양감점은 화성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김우준)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며,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려면 전화(031-366-17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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