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예비후보, 화성특례시장 선거 본격 시동지난 11일과 12일 실시한 김경희·정명근·진석범 3인 경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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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예비후보가 13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본후보로 확정된 후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안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SNS 페이스북 캡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본 후보로 정명근 예비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상처를 어떻게 봉합하고 원팀으로 선거를 치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화성특례시장 본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김경희·정명근·진석범 예비후보 등 3인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진행했다.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다 득표 순위에 따라 1위와 2위가 결선 경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경선은 예상과 달리 정명근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획득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본후보로 확정됐지만 진석범 예비후보의 경선 재심 신청으로 내홍을 겪기도 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다시 시작, 경선의 결과를 넘어 더 큰 책임과 사명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보내준 기대와 응원, 반드시 결과로 보여주겠다”며 “6월 3일 승리의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