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AI 활용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GPT 활용, 프롬프트 설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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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 ‘AI 활용능력 향상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서경보 관장)은 17일 중장년·노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능력 향상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AI 활용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의 제안과 500만 원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복지관 회원 총 17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이해를 시작으로 GPT 활용, 프롬프트 설계, AI 기반 보고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북 제작,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발표회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스토리텔링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AI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교육을 통해 점차 익숙해졌고, 일상에서 활용해보는 재미를 느꼈다”며, “직접 영상을 만들고 책을 제작해보는 경험이 매우 뜻깊었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서경보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과 노인 세대가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