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을지역 후보들 출정식으로 선거운동 돌입출정식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화성시민과 반드시 승리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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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을지역위원회는 21일 동탄 호수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승리 다짐을 가지는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기초의원 고병태 후보, 광역의원 신미숙 후보, 기초의원 조정옥 후보, 진석범 직무대행, 기초의원 유지혜·김상균 후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 날 여야 후보들은 필승을 다지며 출정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회에서도 후보들이 출정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을지역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첫날인 21일 동탄 호수공원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화성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과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을지역 후보자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화성특례시 을지역에서는 동탄 4·6·8동 지역구에 광역의원으로 신미숙 후보와 기초의원 1-가 고병태 후보, 1-나 조정옥 후보 등이 출마했다. 또한, 동탄 7·9동 지역구는 광역의원 김태형 후보, 기초의원 1-가 유지혜 후보, 1-나 김상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화성특례시 을지역위원장 진석범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전략적 선택을 강조했다. 진 직무대행은 “나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선택해야 가번도 당선돼 민주당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라며 전략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라선거구 동탄 4·6·8동 기초의원 후보인 기호 1-나 조정옥 후보는 결의발언을 통해 생활정치와 동탄 현안 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동탄에서 아이를 키운 학부모로서 주민과 함께해 온 동대표이기도 하다”며 “사람의 마음을 살펴온 심리상담 전문가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아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과밀학급 걱정 없는 교육,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저 조정옥이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정옥 후보는 동탄의 핵심 현안과 관련해 “광비콤은 원안 사수, 물류센터는 반드시 백지화, 동탄트램은 조속 착공”이라며 시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화성특례시 을지역 후보들은 단체로 승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후보들은 결의문에서 이번 선거를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지방정부에서 완성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후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는 원팀 지방정부로 화성의 발전을 앞당길 것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뛰고, 실천하는 유능한 일꾼이 될 것 ▲내란과 무능, 정쟁과 퇴행의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킬 것 ▲모든 후보와 당원, 지지자가 하나 되어 민주당의 승리, 화성시민의 승리를 만들 것을 결의했다.
이어 후보들은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우리는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더 뜨겁게 시민 곁으로 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회는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