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영란 화성특례시 바선거구(봉담읍·기배동) 더불어민주당 1-다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기호 ‘나’번 또는 ‘다’번 선거

유상수 | 기사입력 2026/05/24 [10:09]

위영란 화성특례시 바선거구(봉담읍·기배동) 더불어민주당 1-다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기호 ‘나’번 또는 ‘다’번 선거

유상수 | 입력 : 2026/05/24 [10:09]

화성타임즈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선거에서 선거 기호 가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피 말리는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는 나번 또는 다번의 후보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는 후보에게 서면으로 질의서를 보내고 답변서를 받아 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질의 문항은 후보들이 내세우고 싶은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출마의 변 대표적 공약 선거에 임하는 각오 나의 강점 유권자에게 인사말 등을 지정했다.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선거구마다 후보들의 간절함은 절실하겠지만 기호 가번보다 더욱 절실한 나번 또는 다번 후보들을 위주로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이 나번 또는 다번 선택의 나침반이 되길 기대하면서 화성특례시 및 화성특례시의회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해 올바른 선택이 이뤄지길 거듭 기대한다.

 

▲ 위영란 화성특례시 바선거구(봉담읍·기배동) 더불어민주당 1-다번

 

6·3 지방선거 선출직 지역구의원에 도전한다. 유권자들이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저는 시민 곁에서 직접 뛰는 정치를 해왔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현장이었습니다. 시민들께서 불편을 말씀하시면 직접 현장으로 가서 확인했고, 작은 생활민원도 끝까지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장애인, 어르신, 아이 키우는 부모님처럼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보다 시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뛰었습니다. 봉담읍과 기배동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주차, 생활 인프라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저는 시민분들의 불편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지켜봐 왔습니다.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신다면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위영란 후보의 이것만은 해야겠다는 대표적인 공약과 그 공약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민분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치입니다.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돌봄 문제는 더 촘촘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복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교육·돌봄·복지·자립이 연결되는 현실적인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봉담읍과 기배동 주민들께서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교통 혼잡, 부족한 주차공간, 안전한 보행환경 문제도 반드시 개선하겠습니다. 시민들은 거창한 말보다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는 변화를 원하십니다시민 삶이 더 편안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습니다.

 

다번이기에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가.

 

쉽지 않은 선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분들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번호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고 믿습니다. 선거 때만 인사드리는 정치가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해 왔고, 그 진심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만나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끝까지 듣고, 더 많이 발로 뛰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의 강점은.

 

저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과 책임감입니다. 저는 책상 위에서만 일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 곁으로 들어가는 정치를 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끝까지 협의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뛰었습니다.

 

또 시민분들께서는 정치인이 거창한 말만 하는 것에 많이 지쳐 계십니다. 저는 보여주기 위한 정치보다 실제 결과를 만드는 정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복지와 생활민원 분야에서는 시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야기하면 끝까지 챙겨주는 사람”, “현장에서 답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유권자들에게 인사말 해 달라.

 

존경하는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봉담읍·기배동 주민 여러분. 늘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힘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민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에 진심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보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봉담읍과 기배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까지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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