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후보, 이동권·지역경제·민원 해소 등 해결 방안 약속

화성특례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핵심 공약으로 임기 내 실시 약속해
화성순환철도건설·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등
“화성특례시장 자리는 결코 아마추어의 연습장 되어서는 안 돼” 강조

한철수 | 기사입력 2026/05/25 [19:32]

정명근 후보, 이동권·지역경제·민원 해소 등 해결 방안 약속

화성특례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핵심 공약으로 임기 내 실시 약속해
화성순환철도건설·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등
“화성특례시장 자리는 결코 아마추어의 연습장 되어서는 안 돼” 강조

한철수 | 입력 : 2026/05/25 [19:32]

▲ 25일 실시한 화성특례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개혁신당 전성균·더불어민주당 정명근·국민의힘 박태경 후보 등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D-9일 앞두고 실시한 화성특례시장 후보들의 토론회에서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화성특례시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25일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으로 '화성순환철도건설'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등을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방송에서 진행된 '화성시장 후보 TV토론'에서 이같이 밝히고 화성특례시장 자리는 결코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되어서는 안 되며 직접 정책을 결정하고, 결과에 책임지며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본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순환철도건설과 관련해 서울의 지하철 2호선 순환철도는 강남을 연결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판도가 바뀌었고,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듯이 화성에도 지역 간 균형발전을 견인할 순환철도를 만들겠다임기 중에 동탄에서 병점역을 거쳐 봉담, 남양, 화성국제테마파크, 송산그린시티, 전곡항, 기아자동차, 조암, 향남, 동탄으로 연결되는 30분 이동시대의 순환철도 건설의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로드맵까지 제시했다.

 

이 같은 순환철도 도입은 화성시의 빛나는 관광자원과 핵심 생활 거점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연결해 사람이 움직이고,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활성화로 철도 교통을 넘어 화성경제 혁신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재임 중에 매년 지역화폐 1조원 발행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화성연구원 자료에도 나타났다.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화성에서 돈이 돌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고리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면서 화성시내 20만 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더 활짝 필수 있도록, 그리고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AI 공무원 코리봇을 전 부서에 임용배치, 단순 반복되는 행정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제공해 턱없이 부족한 행정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공무원들은 화성시민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면서 명절 연휴와 새벽에도 민원은 항시 응대할 수 있어 시민은 더 빠른 행정을, 공무원은 더 나은 근무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고 밝혔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지난 4년간 화성시는 GRDP 전국 1,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9년 연속 1, 출생아수 전국 1, 4개 구청체제 완성 등 압도적인 성과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며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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