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읍 조암리 다가구주택 화재 1명 심정지 인명피해 발생

23일 오후 12시 47분경 빌라 4층에서 검은 연기 발생 최초 신고
20대 남성 심정지, 70대 여성 안면부 2도 화상 구조 후 병원 이송

유상수 | 기사입력 2026/05/24 [11:26]

우정읍 조암리 다가구주택 화재 1명 심정지 인명피해 발생

23일 오후 12시 47분경 빌라 4층에서 검은 연기 발생 최초 신고
20대 남성 심정지, 70대 여성 안면부 2도 화상 구조 후 병원 이송

유상수 | 입력 : 2026/05/24 [11:26]

▲ 화성특례시 만세구 우정읍 조암리 일대 다가구주택 4층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

 

화성특례시 만세구 우정읍 조암리 일대 다가구주택 4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47분경 빌라 4층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는 세대 거주자인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같은 세대에 있던 70대 여성은 안면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5층에 거주자 4명과 4층에 거주자 1명 등을 대피 유도해 구조했으며,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건물은 5층 규모의 다가구주택 1개 동으로 총 8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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