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화성특례시 마선거구(동탄7동·9동) 더불어민주당 1-나번

유상수 | 기사입력 2026/05/26 [22:17]

김상균 화성특례시 마선거구(동탄7동·9동) 더불어민주당 1-나번

유상수 | 입력 : 2026/05/26 [22:17]

화성타임즈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선거에서 선거 기호 가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피 말리는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는 나번 또는 다번의 후보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는 각 후보들에게 서면으로 질의서를 보내고 답변서를 받아 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질의 문항은 후보들이 내세우고 싶은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출마의 변 대표적 공약 선거에 임하는 각오 나의 강점 유권자에게 인사말 등을 지정했다.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선거구마다 후보들의 간절함은 절실하겠지만 기호 가번보다 더욱 절실한 나번 또는 다번 후보들의 인터뷰는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서 후보들의 노력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고심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지역 유권자들이 나번 또는 다번 선택의 나침반이 되길 기대하면서 화성특례시 및 화성특례시의회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해 올바른 선택이 이뤄지길 거듭 기대한다.

 

▲ 김상균 화성특례시 마선거구(동탄7동·9동) 더불어민주당 1-나번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재선에 도전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지난 4년간 동탄 구석구석을 누비며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동탄7·9동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이자 해결사가 되고 싶어 출마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동탄4·5·6동 주민 여러분과 참 가깝게 지냈습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해 드리는 과정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장부터 화성시장 정무비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까지 거치면서 어떻게 해야 우리 동네 불편을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지그 방법과 길을 정확히 배우고 다졌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지역구인 동탄7·9동 주민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동네는 바뀌었지만 출퇴근길 교통 문제나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의 걱정은 동탄 어디나 같습니다. 시의원은 동네 일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당장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자리입니다. 시행착오 없이 첫날부터 능숙하게 예산을 챙기고 일할 수 있는 노련한 재선의원의 힘을 동탄7·9동에서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상균 후보의 이것만은 해야겠다는 대표적인 공약과 그 공약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면.

 

"출퇴근길을 시원하게 여는 교통망 확충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고 온 가족이 힐링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할 일은 역시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교통 문제입니다. 현재 동탄7·9동 주민들이 매일 겪고 계시는 출퇴근길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용인 남사 지역과 시원하게 연결되는 '신동-남사터널 추진'과 함께, 꽉 막힌 간선도로 흐름을 뚫어줄 '신리 나들목 개통'을 빠르게 이끌어내겠습니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일하며 쌓은 전문성을 발휘해 실현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기에 우리 주민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채우는 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젊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또 멀리 차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집 앞 다올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고, 캠핑과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넓히겠습니다. 큰 교통망부터 소소한 일상의 행복까지,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약속드립니다.

 

나번이기에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가.

 

"기호 ''번은 정당이라는 배경 대신, 오직 '김상균'이라는 인물의 실력과 진정성으로 평가받으라는 유권자분들의 당당한 명령입니다."

 

지방의원은 거창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동네 골목길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에 기호 나번이라는 위치는 저에게 오히려 누가 진짜 일꾼인지당당하게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탄 주민분들은 투표용지의 순서만 보고 투표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간 누가 정말 발로 뛰었고, 누가 성과를 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시는 아주 현명한 분들입니다. 주민들의 불편을 행복으로 바꾸기 위해 열심히 뛰어온 제 진심을 믿습니다.

 

기호 나번인 제가 당선된다는 것은 동탄에 일 잘하는 재선의원이 한 명 더 늘어난다는 뜻이고, 그만큼 동탄 발전이 2배로 빨라진다는 의미입니다. 투표용지 두 번째 칸의 김상균을 선택하신 것이 동탄7·9동을 위한 가장 자랑스러운 선택이 되도록 실력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나의 강점은.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는 '행정 전문성'과 주민의 민원이라면 끝까지 해결해내는 '끈기'입니다."

 

저는 시의 살림살이와 행정 절차를 누구보다 명확하게 꿰뚫고 있습니다. 시장 정무비서로서 시정 전반을 조율해 봤고,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복잡한 도시계획과 교통 현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다루어 왔습니다.

 

터널을 뚫고 도서관이나 캠핑장을 새로 짓는 큰 사업들은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산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집행되는지 아는 정교한 행정 경험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민원이 생기면 책상에 앉아 보고서만 보지 않고 즉시 운동화 끈을 매고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시청 공무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결론을 만들어내는 뚝심이 제 가장 큰 무기입니다. 이러한 추진력과 전문성으로 동탄7·9동의 현안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인사말 해 달라.

 

"사랑하는 동탄7·9동 주민 여러분, 말만 앞서는 약속 대신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시의원의 역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드리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돕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집 앞 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본을 지키는 일입니다.

 

지금 동탄7·9동에 필요한 사람은 동네 살림을 속속들이 알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준비된 일꾼입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기호 '1-'번 한 표가 동탄의 주거 가치를 확실하게 높이는 기분 좋은 투자가 되도록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늘 따뜻하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 곁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