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경찰서, 여성범죄 사전 차단 예방활동 실시

진안동과 병점2동 원룸 밀집지역 160개동 특수형광물질 도포
경고 표지판 부착해 배관을 이용 창문으로 침입 여성범죄 차단

한철수 | 기사입력 2020/10/28 [14:22]

동탄경찰서, 여성범죄 사전 차단 예방활동 실시

진안동과 병점2동 원룸 밀집지역 160개동 특수형광물질 도포
경고 표지판 부착해 배관을 이용 창문으로 침입 여성범죄 차단

한철수 | 입력 : 2020/10/28 [14:22]

▲ 화성시동탄경찰서는 28일 진안동과 병점2동 원룸 밀집지역 160개동에서 시범적으로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다.

 

여성 혼자 사는 원룸만 노린 성범죄자가 인천에서 검거 실형을 받는 등 빈번하게 일어나는 성범죄로 인해 여성 귀갓길이 위험에 노출돼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유제열)28일 화성시와 협업해 진안동과 병점2동 원룸 밀집지역 160개동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지역주민들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및 합동순찰은 여성 친화도시인 화성시의 목적에 맞게 여성 및 1인 세대가 다수 거주하는 원룸 밀집지역의 외벽과 창틀, 가스배관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경고 표지판을 부착, 배관을 이용 창문으로 침입하는 여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유제열 서장은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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