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위한 경선 밑그림 시작

사회 각계각층 인사 모여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을 위한 연대’ 구성
김거성, 박효진, 성기선, 송주명, 이한복 예비후보 공개적으로 경선 참여 요청

유상수 | 기사입력 2022/05/04 [19:54]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위한 경선 밑그림 시작

사회 각계각층 인사 모여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을 위한 연대’ 구성
김거성, 박효진, 성기선, 송주명, 이한복 예비후보 공개적으로 경선 참여 요청

유상수 | 입력 : 2022/05/04 [19:54]

▲ 배강욱 위원장이 4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을 위한 연대’(이하 민주진보)를 구성하고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5명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를 위한 밑그림으로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나섰다.

 

민주진보교욱감 후보들의 단일화를 위해 4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을 위한 연대’(이하 민주진보)를 구성하고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민주진보를 대표해 기자회견에 나선 배강욱 민주진보 위원장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는 자리라며, “교육계는 물론 노동계, 언론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여러분들께서 상황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서주시기로 하셨다.”고 밝혔다.

 

배 위원장은 교육감 선거에 나선 민주진보진영의 김거성, 박효진, 성기선, 송주명, 이한복 예비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단일화 경선 참여 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하며,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하나가 되지 않는 이상 승리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선 승리를 위해서는 도민의 직접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향후 경선 방식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한편 민주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추진하던 단일화가 결국 파행을 맞이하면서,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난립에 따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이 단체는 유용근 전 국회의원, 윤정로 세계일보 부회장, 이상선 경기평화교육센터 대표, 정종희 전 경기도교육감 후보, 김종국 경기교육자치포럼 상임대표, 김연곤 변호사, 권기일 변호사, 윤효 일반직 퇴직공무원 모임 대표, 임종철 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회장, 박승복 목사, 김종순 목사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경선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단일화 경선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거성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재추진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성기선, 송주명 두 예비후보도 함께하기로 이미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을 위한 연대

< 경선관리위원회 구성 >

 

 

순번

이름

대표경력

직책

비고

1

배강욱

) 민주노총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위원장

노동계

2

김종국

) 경기교육자치포럼 상임대표

부위원장

시민사회

3

유용근

) 국회의원


) 민주평통 부의장

위원

정치계

4

윤정로

) 세계일보 부회장


) 세계일보 대표

위원

언론계

5

이상선

) 경기평화교육센터 대표


) 성남은행초등학교 교장

위원

선생님

6

정종희

) 경기도교육감 후보


) 교사

위원

선생님

7

김연곤

) 변호사

위원

법조계

8

권기일

) 변호사

위원

법조계

9

윤 효

일반직 퇴직공무원 모임 대표


)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위원

공직자

10

임종철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회장

위원

보건

11

박승복

) 목사 (하사미교회)

위원

종교계

12

김종순

) 목사 (큰은혜교회)

위원

종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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