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봉담을 자족도시로” 맞춤형 공약 내세워

동탄, 병점, 봉담, 서부, 남부, 해안권 등 화성시를 6개 권역별 나눠 발전방안
“신분당선 등 황금노선을 이어서 봉담을 ‘자족’이 가능한 도시 만들겠다” 포부

배영환 | 기사입력 2022/05/25 [22:03]

더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봉담을 자족도시로” 맞춤형 공약 내세워

동탄, 병점, 봉담, 서부, 남부, 해안권 등 화성시를 6개 권역별 나눠 발전방안
“신분당선 등 황금노선을 이어서 봉담을 ‘자족’이 가능한 도시 만들겠다” 포부

배영환 | 입력 : 2022/05/25 [22:03]

▲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25봉담 자족론을 제창하며 봉담권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3일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화성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내민 공약사항에 포함된 내용으로 동탄, 병점, 봉담, 서부, 남부, 해안권 등 화성시 6개 권역별 발전방안에 속한다.

 

정명근 후보는 봉담은 지리적으로 볼 때 화성의 동서남북은 물론 수원 등 인접한 주요 도시들을 잇는 중심지로서 봉담권역 개발을 미루는 것은 화성시의 발전에 있어서도 극심한 손해라며 봉담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봉담 일대가 택지를 건설하기 좋은 평야라는 이유로 아파트만 짓는다면 결국 배드타운 기능만 가진 도시가 될 것이라며, “봉담의 지리적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교통 개발로 신분당선 등 황금노선을 이어서 봉담을 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후보가 가장 먼저 제시한 봉담권역 공약은 신분당선 연장사업 조속 추진, 봉담IC 하이패스 전용 톨게이트 설치였다.

 

정 후보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된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봉담IC 하이패스 전용 톨게이트를 설치하여 고속도로 진출입 순환도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개발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 인프라 공약으로 정 후보는 봉담권역구청 신설(4개 구청 신설), 봉담읍청사 신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 교통과 행정 등 시급한 현안들을 먼저 해결하고 중장기적인 과제로서 국공립 및 민간기업 연구 유치를 추진하겠다면서, “화성이 과학도시 테크노폴로 도약하기 위한 전진기지로 봉담이 재탄생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 후보는 효행지구 내 농수산대 유휴부지 문화예술타운 건립, 삼보폐광산 수질 개선 및 생태문화공원 추진 등 봉담권 공약들을 추가로 제시했다.

 

한편 오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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