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선거구) 경기도의원

“화성시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나의 포부다.”

유상수 | 기사입력 2022/09/27 [16:17]

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선거구) 경기도의원

“화성시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나의 포부다.”

유상수 | 입력 : 2022/09/27 [16:17]

▲ 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선거구) 경기도의원

 

화성시의회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이제는 더 큰 무대로 진출해 화성시 발전을 위한 정책입안 및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신미숙(더불어민주당, 동탄 4·5·6) 경기도의원은 전반기 화성시의회에서 경제환경위원회를 경험하고, 후반기에는 교육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면서 이 같은 화성시의회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경기도의회에서 화성시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동탄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꼬집고 교육시설 확대로 개선방향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열악한 지역의 교육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화성형 고교평준화와 학교시설 확충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라며, “경제인프라를 확충하는 일환으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확대와 인큐베이팅센터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시 지역간 발전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동탄지역과 서부지역의 도시비교에서 비롯된 상대적 박탈감 및 동탄지역에 집중된 지역투자라는 주장에는 거리를 뒀다. 그리고 민민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수원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잠정적 폐쇄와 분산배치를 내세웠다. 화성타임즈는 신미숙 경기도의원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 이야기들을 지면에 담았다.대담 유상수 발행인

 

경기도의회에 입성한지 약 3개월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경기도의회에서 느낀 소감은.

28개의 시와 3개의 군으로 이루어진 경기도는 20228월 기준 1,35956명으로 대한민국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유일하게 1,000만 명을 넘긴 광역자치단체다. 경기도는 규모가 큰 조직의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31개 시군의 면밀한 정책방향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통의 통로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11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수가 7878명으로 동수를 이뤄 관점이 다른 현안들은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민생을 위해서는 머리를 맞대고 협치로 풀어야 한다. 규모가 큰 만큼 고민해야 하는 부분도 훨씬 많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화성시의원을 역임하고 이후 경기도의원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경기도의원으로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선회라는 표현은 과분하다. 화성의 특성상 인구증가는 내가 속한 지역에서도 광역의원 1명을 더 추가로 선출하도록 결정이 났고, 나에게 광역의원으로 경기도와 화성시 두 곳을 위해 일할 기회를 만들어졌다.

 

시의원 4년은 나에게 커다란 도전이었고 기회였다. 8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경제환경위원회와 하반기 교육복지위원회의 예산은 화성시의 예산의 75%를 차지한 상임위 활동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은 경기도 광역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동기부여로 충분했다.

 

화성시의원을 역임하면서 대표적인 성과라고 꼽는다면.

나는 누구보다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제정에 대해 진심이었다. 35개의 조례 중 26개는 제정이었다. 다양한 분야 중에서 처음 2년 동안은 환경 분야다. 화성시의 수많은 공장들과 폐기물업체들을 여러 방법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시민들 곁에서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하반기에게 노동·장애인·복지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성시에 맞는 정책을 조례로 만들려 노력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례제정으로 화성시 초등학교 등 입학축하 지원조례안을 포함해 15개 조례에 대해 대표 발의했다. 또한, 20개 조례에 대해 공동발의로서 약 35개의 조례를 개정 및 제정한 것이다.

 

▲ 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선거구) 경기도의원

 

화성시의원의 경험을 살려 경기도의회 의정활동도 잘 할 것으로 생각한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보면, 첫 번째는 열악한 지역의 교육현실 개선이다. 화성지역에 필요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화성형 고교평준화와 과밀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용지에 차질 없이 학교가 들어올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협의해 나갈 것이다. 또한, 청소년시설 확충과 경기도 도서관 유치 등 지역의 백년대개를 위한 교육인프라를 완성시킬 것이다.

 

두 번째는 경제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이다. 초저금리를 기본으로 안정된 성장을 유지하다 코로나19 펜더믹의 정점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맞물리면서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등 3고 시대로 접어들었다. 화폐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고물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타격까지 겹쳐 불안해진 지역의 경제기반을 안정화시키기는 것이 급선무다.

 

현재 유치해 정착중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확대와 인큐베이팅센터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시는 필연적으로 에너지를 대량으로 사용하기에 쇼설벤처기업을 위한 지역의 기반마련을 위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임위원회를 선택한 이유가 있는가.

앞서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 중 경제인프라 확충이 필요함을 지적했고 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했듯이 이런 경제적인 활동이 모두 경제노동위원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정활동이다.

 

경기도 남부권에 위치한 화성시는 타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대기업 삼성과 현대기아가 소재해 있으며,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들의 성장 동력을 높여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과 위험을 대비한 기업 리스크 정책들이 촘촘하게 준비돼 있어야 우리아이들의 미래도 지속가능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경기도의 경제적 정책들과 화성시는 이어져야 하고 그 이음줄에는 경기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적격으로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선택했다.

 

앞으로의 포부가 궁금하다.

저는 아주 간단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오늘이 내일이다라는 문구다. 오늘 내가 한 일들과 행동들은 미래의 . 나의 포부는 오늘 인터뷰하면서 말한 나의 말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다.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지만 이를 이겨내고 화성시민과 더 나아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나의 포부다.

 

화성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해 달라.

안녕하십니까. 화성시 동탄 4동부터 6동까지 선거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미숙 경기도의원입니다. 저는 경기도의원 156명중 1명의 경기도의원으로서, 화성시 8명의 경기도의원들과 함께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경기도의 지원책 및 예산 등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4년마다 한 번씩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화성시장 선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화성시장 선택에만 관심이 증폭됩니다. 또한 화성시장을 선택하면서 동일한 소속당을 선택하는 것에 익숙하기에 시·도의원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사실이며, 이에 어떤 시도의원들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지역에 꼭 있어야하는 존재로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화성시민 모두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에 화성시의 남들보다 조금씩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 속에서 같이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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