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문화의집, 외벽에 불어넣은 새로운 숨결…벽화 조성

지역 전문가와 공동체가 힘을 모아 ‘외부 벽화 조성 사업’ 실시
전체적인 컨셉과 디자인은 봉담문화의집 문화예술강사가 맡아

한철수 | 기사입력 2026/04/30 [10:26]

봉담문화의집, 외벽에 불어넣은 새로운 숨결…벽화 조성

지역 전문가와 공동체가 힘을 모아 ‘외부 벽화 조성 사업’ 실시
전체적인 컨셉과 디자인은 봉담문화의집 문화예술강사가 맡아

한철수 | 입력 : 2026/04/30 [10:26]

▲ 지역 주민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청년봉사단 등 봉사자들이 25일 봉담문화의집 외벽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봉담문화의집(관장 이규석)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 전문가와 공동체가 힘을 모아 노후 외벽을 예술적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외부 벽화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재생의 관점에서 소외된 유휴 공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각 분야의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벽화의 전체적인 컨셉과 디자인은 봉담문화의집 문화예술강사가 맡아 예술적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벽화 전문가가 정교한 시공을 주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주민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청년봉사단 등 15명의 봉사자가 직접 채색에 참여해 소중한 손길을 보탰다.

 

봉담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정된 공간의 틀을 깨고,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유휴 부지를 주민들의 역동적인 컬처스팟(Culture Spot)’으로 재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변 환경 정비와 야간 조명 보완을 통해 이곳을 버스킹, 야외 전시 등 다채로운 실험적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석 봉담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 봉담읍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예술 입문을 돕고, 봉담문화의집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전문적으로 심화시키는 이원화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수탁기관인 봉담읍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24일과 25일 양일간 봉담문화집의 노후된 외벽에 예술적 그림을 넣어 새롭게 탈바꿈시킨 ‘외부 벽화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