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그냥드림' 발굴 위기가구에 7,000만 원 지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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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진(가운데) 화성특례시장과 김효진(왼쪽)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사업 등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다졌다.
‘열매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기탁금을 지방정부에 배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배분사업 수행기관인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2026년 8월부터 2027년 1월까지 6개월간 관내 위기가구 긴급 지원 및 기부문화 조성에 투입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화성특례시의 ‘그냥드림’처럼 문턱을 낮춰 벼랑 끝에 선 이웃을 먼저 발굴하는 선도적인 복지 현장에 ‘열매 네트워크’ 성금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윤성진 제1부시장은 “우리 시는 ‘그냥드림’을 운영하면서 기존 복지제도만으로는 충분히 지원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많이 만나뵙게 됐다”라며 “기존 복지제도의 틀 안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보다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해 주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생계·주거비 33가구 ▲의료비 10가구에 총 6천 300만 원 지원…
기부문화 조성 위해 홍보 굿즈도 제작 예정
이번 사업의 핵심은 화성 ‘그냥드림’과의 유기적 연계다.
시는 오는 8월부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달한 사업비 중 6,300만 원을 투입해 ‘그냥드림’ 등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계 및 주거 곤란을 겪는 33가구에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부상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10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CMS 정기후원 신청서 정비 및 기부 홍보 굿즈를 제작하는 ▲‘기부문화 조성 사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